7장 22-38절
7장 22-27절.
22-23.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는 소나 양이나 염소의 기름을 먹지 말 것이요
וַיְדַבֵּ֥ר יְהוָ֖ה אֶל־מֹשֶׁ֥ה לֵּאמֹֽר׃
דַּבֵּ֛ר אֶל־בְּנֵ֥י יִשְׂרָאֵ֖ל לֵאמֹ֑ר כָּל־חֵ֜לֶב שֹׁ֥ור וְכֶ֛שֶׂב וָעֵ֖ז לֹ֥א תֹאכֵֽלוּ׃
먹지 말라고 하는 기름은 짐승의 살과 섞여
있는 기름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내장을 감싸고 있는 기름을 의미한다.
즉 갈비살과 섞인 기름은 먹을 수 있지만, 콩팥, 간
등 내장을 감싸고 있는 기름은 먹어서는 안 되었다. 제사장들이 제단에서 태웠던 제물의 기름이 바로 이것이다. 자연적으로 죽은 소나 양이나 염소의 기름은 등불을 밝히는 재료로 사용되었다.
기름은 영적으로 성령을 의미한다. 제물에 사용되는 동물의 기름은 인간이 하나님처럼 되고
싶은 자의 마음을 상징하는 것이다. 그래서 태워버리는 것이다. 인간의
내면에 숨어있는 탐욕을 태워버리는 것이다.
하나님은 만일 사람이 화제로 드리는 제물의
기름을 먹으면 그 사람은 자기 백성 중에서 끊어지는 형벌을 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제물의 기름을
먹는 것은 죄를 먹는 것과 같은 의미를 가지기 때문이다.
24.스스로 죽은(네벨라) 것의 기름(וְחֵ֤לֶב 와헤레브 기본형은 헤레브)이나 짐승에게 찢긴(테레파) 것의 기름은 다른 데는 쓰려니와 결단코 먹지는 말지니라
וְחֵ֤לֶב נְבֵלָה֙ וְחֵ֣לֶב טְרֵפָ֔ה יֵעָשֶׂ֖ה לְכָל־מְלָאכָ֑ה וְאָכֹ֖ל לֹ֥א תֹאכְלֻֽהוּ׃
헤레브는 살찌다는 뜻의 사용하지 않는 어근에서 유래, 지방, 살찐, 또는 최상의 기름, 지방, 골수 등의 의미를 가진다. 이는 자기라는 자아를 의미한다. 네벨라는 5034에서 유래된 것으로 무기력한 것, 썩은것, 상징적으로 우상을 의미한다. 테페라는 짐승에 의해 찟긴 것으로 번역되었으나, 가운데 있는 것으로
의미가 있다. 영적으로 하나님도 섬기고 우상도 섬기는 자를 나타낸다.
그들과 결코 하나가 되지 말라는 것이다.
25.사람이 여호와께 화제로 드리는 제물의 기름을
먹으면 그 먹는 자는 자기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라
כִּ֚י כָּל־אֹכֵ֣ל חֵ֔לֶב מִן־הַ֨בְּהֵמָ֔ה אֲשֶׁ֨ר יַקְרִ֥יב מִמֶּ֛נָּה אִשֶּׁ֖ה לַיהוָ֑ה וְנִכְרְתָ֛ה הַנֶּ֥פֶשׁ הָאֹכֶ֖לֶת מֵֽעַמֶּֽיהָ׃
레위기 3장1~17절에서
기름은 “내장에 덮인 기름과 내장에 붙은 모든 기름과 두 콩팥과 그 위의 기름”을 언급하고 있다. 이 기름들은 여호와의 것이라고 말한다. 제물은 태워버려야 하며, 사람이 먹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죄인을 대속하는 동물의 기름은
인간의 죄를 상징한다. 죄가 대속되는 것은 하나님께 드려지기 때문이다.
고린도전서 15장 54절에서『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을 삼키고
이기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지리라』예수님도 세상의 모든 죄를 짊어지시고 하나님께 대제사장으로 나아가셨다. 그는
세상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이라고 표현된 것이다. 제물의 기름을 먹는 자는 죄를 먹는 자들이고, 오늘날 율법주의에 빠진 자들이다.
26-27.너희가 사는 모든 곳에서 새나 짐승의 피나
무슨 피든지 먹지 말라 무슨 피든지 먹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은 다 자기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라
וְכָל־דָּם֙ לֹ֣א תֹאכְל֔וּ בְּכֹ֖ל מֹושְׁבֹתֵיכֶ֑ם לָעֹ֖וף וְלַבְּהֵמָֽה׃
כָּל־נֶ֖פֶשׁ אֲשֶׁר־תֹּאכַ֣ל כָּל־דָּ֑ם וְנִכְרְתָ֛ה הַנֶּ֥פֶשׁ הַהִ֖וא מֵֽעַמֶּֽיהָ׃
פ
피는 죄를 상징한다. 죄인을 대신 하여 동물이 죽어서 흘리는 피는 죄를 상징하는 것이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피를 흘리신 것은 죄인들을 대속하는 피라는 말이다. 고린도전서 11장 26-29절에서『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하지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에 대하여 죄를 짓는 것이니라 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 후에야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실지니 주의 몸을 분별하지 못하고 먹고 마시는 자는 자기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니라』
합당하지 않은 것은 예수와 함께 죽지도 않으면서 죄만 사하심을 얻으려고 하는 것이다. 함께
죽지 않으면 죄가 그대로 있는 것이다. 로마서 6장 7절에서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난다”고 말한다. 오늘날 날마다 죄를 사하심을 받기를 원하며, 날마다 예수의 파를
요구하는 신자들이 너무 많은 것이다. 그들은 예수의 피를 마시는 자들이 된다.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신 예수와 함께 죽으라고 했지, 피를 마시라고
하지 않았다. 성찬 때 피를 상징하는 포도주를 마시는 것은 예수님이 이루신 것을 기억하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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