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장 7-10절
7-10.만일 그의 힘이 어린 양을 바치는 데에 미치지 못하면 그가 지은 죄를 속죄하기 위하여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여호와께로 가져가되 하나는 속죄제물을 삼고 하나는 번제물을 삼아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그 속죄제물을 먼저 드리되 그 머리를 목에서 비틀어 끊고 몸은 아주 쪼개지 말며 그 속죄제물의 피를 제단 곁에 뿌리고 그 남은 피는 제단 밑에 흘릴지니 이는 속죄제요 그 다음 것은 규례대로 번제를 드릴지니 제사장이 그의 잘못을 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받으리라
וְאִם־לֹ֨א תַגִּ֣יע יָדֹו֮ דֵּ֣י שֶׂה֒ וְהֵבִ֨יא אֶת־אֲשָׁמֹ֜ו אֲשֶׁ֣ר חָטָ֗א שְׁתֵּ֥י תֹרִ֛ים אֹֽו־שְׁנֵ֥י בְנֵֽי־יֹונָ֖ה לַֽיהוָ֑ה אֶחָ֥ד לְחַטָּ֖את וְאֶחָ֥ד לְעֹלָֽה׃
וְהֵבִ֤יא אֹתָם֙ אֶל־הַכֹּהֵ֔ן וְהִקְרִ֛יב אֶת־אֲשֶׁ֥ר לַחַטָּ֖את רִאשֹׁונָ֑ה וּמָלַ֧ק אֶת־רֹאשֹׁ֛ו מִמּ֥וּל עָרְפֹּ֖ו וְלֹ֥א יַבְדִּֽיל׃
וְהִזָּ֞ה מִדַּ֤ם הַחַטָּאת֙ עַל־קִ֣יר הַמִּזְבֵּ֔חַ וְהַנִּשְׁאָ֣ר בַּדָּ֔ם יִמָּצֵ֖ה אֶל־יְסֹ֣וד הַמִּזְבֵּ֑חַ חַטָּ֖את הֽוּא׃
וְאֶת־הַשֵּׁנִ֛י יַעֲשֶׂ֥ה עֹלָ֖ה כַּמִּשְׁפָּ֑ט וְכִפֶּ֨ר עָלָ֧יו הַכֹּהֵ֛ן מֵחַטָּאתֹ֥ו אֲשֶׁר־חָטָ֖א וְנִסְלַ֥ח לֹֽו׃ ס
비둘기는 제물로 사용되었는데, 가난한 자가 이를 사용하셨다. 누가복음 2장 24절에서『또 주의 율법에 말씀하신 대로 산비둘기
한 쌍이나 혹은 어린 집비둘기 둘로 제사하려 함이더라』예수님은 비둘기에 대해서, 마태복음 10장 16절에서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라고
말씀하셨다. 순결하다 라는 헬라어는 아케라이오이(ἀκέραιοι)이다. 아는 부정을 의미한다. 케라오이(기본형은
케라이오스 2767번에서 유래)는 순진한, 단순한, 죄없는 의미다. 2767은
섞다 라는 의미를 갖는다. 아가 있으므로 섞이지 않다 라는 말이다.
히브리어 요나(비둘기)와 같은 의미다. 섞이는 것은 죄가 되는 것이다. 따라서 비둘기는 섞이지 않은 진리의 말씀인 것이다. 예수님이 세례받는
장면에서 비둘기가 등장한다. 요한복음 1장 32절에서『요한이 또 증언하여 이르되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 같이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노아의
홍수는 세례와 같은 의미를 갖는다 라고 베드로가 베드로전서 3장 18절에서
말했다. 예수님도 세례를 받을 때 성령이 비둘기같이 내린 것은 방주에서 비둘기가 나가는 것과 같은 장면인
것이다.
비둘기는 히브리어로 요나이다.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이 표적을 보여 달라고 할 때 요나의 표적 외에는 보여줄 것이 없다고 하셨다. 마태복음
12장 39-40절에서『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요나가 밤낮 사흘 동안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 동안 땅 속에 있으리라』예수님은 요나와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을 연결하고 있다. 노아의 방주에서는 비둘기(요나)는 전령사로 역할을 한다. 선지자 요나는 니느웨에 회개를 외치고 복음을
전하는 전령사였다. 복음을 전하기 위해 삼일간 물고기 뱃속에서 죽음을 경험한 것이다.
누가복음 3장 22절에서『성령이 비둘기 같은 형체로 그의 위에 강림하시더니 하늘로부터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전령사인 비둘기(성령)가
전한 메시지는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였다. 마태복음 3장 16-17절에서『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여기는 하늘이 열린 것을 알 수 있다. 성령이 임하려면 하늘이 갈라져야 한다는 말이다. 하늘이 갈라진다는 말은 하늘이 닫혀있다는 전제가 된다. 심령 속에
하나님 나라가 열리지 않았다는 말이며, 심령 속에 성전의 휘장이 갈라지지 않았다는 말이다. 성도의 심령 속에서 하늘이 갈라지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이 강제로 찟어버리는 경우가 있는 것이다. 하늘이 무너지는 경험을 하게 하신다.
『하나는 속죄제물을 삼고 하나는 번제물을 삼아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의무적으로 드리는
속죄제물과 자원제인 번제물을 동시에 드릴 수 있도록 했다. 속죄제물은 말 그대로 죄에 대해서 속죄하기
위해 드리는 제물이다. 』『하나는 속죄제물을 삼고 하나는 번제물을 삼아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의무적으로
드리는 속죄제물과 자원제인 번제물을 동시에 드릴 수 있도록 했다. 속죄제물은 말 그대로 죄에 대해서
속죄하기 위해 드리는 제물이다.
『그 머리를 목에서 비틀어 끊고 몸은 아주 쪼개지 말며 그 속죄제물의 피를 제단 곁에 뿌리고
그 남은 피는 제단 밑에 흘릴지니』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은 모습이다. 죄인은 이렇게 죽어야
할 존재라는 것을 보여준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인의 모양으로 죽으셨다. 죄인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함께 연합하여 죽어야만 그 죄인이 죽은 것이다. 머리는 생각의 주체이다. 자기라는 생각의
주체를 버리라는 것이다. 성도의 심령 속에 성전이 세워지면 하나님이 옛사람을 찢어버리신다. 마치 돌 성전이 무너지게 하듯이 그렇게 하시는 것이다. 그러나 완전히
찟지 않는 것은 계속 성도들에게 고난을 허락하시고 심령 속의 프로슈케 기도를 받기 위해서 라는 것이다. 날마다
옛사람이 살아나서 성도를 괴롭힌다. 계속 영적 전쟁을 한다는 말이다.
피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를 상징한다.
번제물에서 번제는 히브리어로 올라(עֹלָ֤ה)인데, 올라가다 라는 의미를 갖는다. 제물을 태워서 그 향기를 하나님께로 올려드린다는 것이다. 이것은 자신을 온전히 하나님께 드리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이 제사 의식이 예배였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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