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장 22-26절
4장 22-26절
22-24.만일 족장이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계명
중 하나라도 부지중에 범하여 허물이 있었는데 그가 범한 죄를 누가 그에게 깨우쳐 주면 그는 흠 없는 숫염소를 예물로 가져다가 그 숫염소의 머리에
안수하고 여호와 앞 번제물을 잡는 곳에서 잡을지니 이는 속죄제라
אֲשֶׁ֥ר נָשִׂ֖יא יֶֽחֱטָ֑א וְעָשָׂ֡ה אַחַ֣ת מִכָּל־מִצְוֹת֩ יְהוָ֨ה אֱלֹהָ֜יו אֲשֶׁ֧ר לֹא־תֵעָשֶׂ֛ינָה בִּשְׁגָגָ֖ה וְאָשֵֽׁם׃
אֹֽו־הֹודַ֤ע אֵלָיו֙ חַטָּאתֹ֔ו אֲשֶׁ֥ר חָטָ֖א בָּ֑הּ וְהֵבִ֧יא אֶת־קָרְבָּנֹ֛ו שְׂעִ֥יר עִזִּ֖ים זָכָ֥ר תָּמִֽים׃
וְסָמַ֤ךְ יָדֹו֙ עַל־רֹ֣אשׁ הַשָּׂעִ֔יר וְשָׁחַ֣ט אֹתֹ֔ו בִּמְקֹ֛ום אֲשֶׁר־יִשְׁחַ֥ט אֶת־הָעֹלָ֖ה לִפְנֵ֣י יְהוָ֑ה חַטָּ֖את הֽוּא׃
족장의 경우 제물은 숫염소였다. 제사장이나, 회중의 경우에는 숫송아지였다. 숫송아지는 큰 자:예수 그리스도), 숫염소는 작은 자(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도)를 표현한다. 암수에 있어서도 수컷은 남편인 그리스도, 암컷은 신부인 성도를 표현할 수 있다.
회중은 제사장으로 여겨졌으며, 제사장은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족장은 지파를 대표하는 자들(그리스고 안에 있는 자들)이었다. 민수기 1장 4-5절에서 『각 지파의 각 조상의 가문의 우두머리 한 사람씩을 너희와 함께 하게 하라 너희와 함께 설(아마드) 사람들의 이름은 이러하니 르우벤 지파에서는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이요』모세와 아론과 함께 할 사람들(지도자들)이라는 말이다. 지도자들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가 된다. 참 성도가 지도자라는 말이다. 왕 같은 제사장들이라는 것이다. 히브리서 9장 12-14절에서『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를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하게 하여 거룩하게 하거든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자신이 직접 동물에 안수하고 직접 잡는 것은 모든 동물 제사에서 동일하다. 제사장 및 회중 속죄제의 경우, 피의 처리는 성소 안 휘장, 성소 안 분향단, 성소 밖 마당 번제단, 세 곳에서 이뤄진다. 그런데 족장의 경우에는 성소 밖 번제단에서만
피를 처리했다. 번제단에 피를 바르고 나머지는 번제단 밑에 쏟는다(25).
제사장이나 온 회중의 죄는 성소까지 더럽혔다는 것이다. 반면 족장이나 평민의 죄는 성소
마당까지만 더럽힌다고 보는 것이다. 레위기 10장 1-2절에서『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께서 명령하시지 아니하신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더니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은지라』오늘날 다른 불을 드리는 것에 해당하는 것은 교회 안에서 거짓 목사들이 비진리를
선포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25-26.제사장은 그 속죄 제물의 피를 손가락에
찍어 번제단 뿔들에 바르고 그 피는 번제단 밑에 쏟고 그 모든 기름은 화목제 제물의 기름 같이 제단 위에서 불사를지니 이같이 제사장이 그 범한
죄에 대하여 그를 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얻으리라
וְלָקַ֨ח הַכֹּהֵ֜ן מִדַּ֤ם הַֽחַטָּאת֙ בְּאֶצְבָּעֹ֔ו וְנָתַ֕ן עַל־קַרְנֹ֖ת מִזְבַּ֣ח הָעֹלָ֑ה וְאֶת־דָּמֹ֣ו יִשְׁפֹּ֔ךְ אֶל־יְסֹ֖וד מִזְבַּ֥ח הָעֹלָֽה׃
וְאֶת־כָּל־חֶלְבֹּו֙ יַקְטִ֣יר הַמִּזְבֵּ֔חָה כְּחֵ֖לֶב זֶ֣בַח הַשְּׁלָמִ֑ים וְכִפֶּ֨ר עָלָ֧יו הַכֹּהֵ֛ן מֵחַטָּאתֹ֖ו וְנִסְלַ֥ח לֹֽו׃ פ
성경에서 손가락은 하나님의 권세와 의지, 뜻을 드러내기도 하고, 척도의 단위로도 사용된다. 동물의 피를 향단의 뿔에도
발랐다. 향단에서 올라가는 향은 오늘날
성도들의 기도가 될 것이다. 번제단 밑에 피를 쏟은 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린 보혈을 의미한다. 예수님의 피의 보혈이 적용되기 위해서는 예수와 함께 죽어야만 하는 것이다. 기름은 성령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화목제물로 하나가 된 자에게는 성령을 부어주신다. 성령세례는 성령의 불로 죄의 옛사람이 타 죽고, 새사람이 된다는 의미다. 예수와 함께 옛사람(첫사람 아담)이 죽은 자에게 성령의 능력으로 새사람(마지막 사람 아담)으로 태어나게 해 주신다. 태어나는 것은 부활을 의미한다. 부모로부터 받은 육체는 사라지고, 하늘로부터 영의 몸으로 태어나는 것이다. 고린도전서 15장 44-45절에서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영의 몸도 있느니라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생령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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