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장 1-5절
3장 1-5절
3-1.사람이 만일 화목제의 제물을 예물로 드리되 소로 드리려면 수컷이나 암컷이나 흠 없는 것으로 여호와 앞에 드릴지니
וְאִם־זֶ֥בַח שְׁלָמִ֖ים קָרְבָּנֹ֑ו אִ֤ם מִן־הַבָּקָר֙ ה֣וּא מַקְרִ֔יב אִם־זָכָר֙ אִם־נְקֵבָ֔ה תָּמִ֥ים יַקְרִיבֶ֖נּוּ לִפְנֵ֥י יְהוָֽה׃
화목제사의 특징은 제물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왔다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은 이미 화목되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서 로마서 12장 1절에서『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자신을 드린다는 것은 죽은 영을 살리기 위해 일을 하라는 것이다. 많은 교회 사람들은 이것을 헌금으로 연결시키고 있다. 물론 교회의
재정을 위해 돈이 필요하겠지만 근본적으로는 영을 살리기 위한 모든 것이 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화목제는 히브리어는『쉘라밈 שְׁלָמִ֖ים , 기본형은 쉘렘』이라고 한다. 샬롬에서
파생된 말이다. 교제하는 제사를 말한다. 화목제가 번제나
소제와 다른 것은 의무적으로 드리는 제사가 아니라는 것이다. 자원하여 드리는 제사다. 번제는 태워서 바치므로 남는 것이 없다. 소제는 일부는 태우고 일부는
제사장에게로 간다. 화목제는 일부는 하나님께, 일부는 제사장에게, 그리고 많은 부분은 사람들이 함께 먹는 것이다. 신명기 12장 17-18절에서『너는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와 네 소와 양의 처음 난 것과 네 서원을 갚는 예물과
네 낙헌 예물과 네 손의 거제물은 네 각 성에서 먹지 말고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실 곳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너는 네 자녀와 노비와
성중에 거주하는 레위인과 함께 그것을 먹고 또 네 손으로 수고한 모든 일로 말미암아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하되』화목제는 즐거운 분위기가
연출된다. 낙헌 예물에서 낙헌이라는 말이『즐거워하여 드리는』의 뜻이다.
화목제는 여러가지 목적으로 드렸다. 첫째, 서원이
필요할 때 드렸다. 창세기 28장에서 야곱이 벨엘에서 잠을
자다가 하늘문이 열리고, 천사들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한 것처럼 자손과 땅을 약속하셨다. 28장 20-22절에서『야곱이 서원하여 이르되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셔서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떡과
입을 옷을 주시어 내가 평안히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하였더라』
사무엘상 1장 10-11절에서도『한나가 마음이
괴로워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 서원하여 이르되 만군의 여호와여 만일 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보시고 나를 기억하사 주의 여종을 잊지 아니하시고
주의 여종에게 아들을 주시면 내가 그의 평생에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 삭도를 그의 머리에 대지 아니하겠나이다』
두번째는 감사할 내용이 있을 때 드리는 제사였다. 시편 107편 22절에서『감사제를 드리며 노래하여 그가 행하신 일을 선포할지로다』레위기 7장 12절에서『만일 그것을 감사함으로 드리려면 기름 섞은 무교병과
기름 바른 무교전병과 고운 가루에 기름 섞어 구운 과자를 그 감사제물과 함께 드리고』세번째, 하나님께
사랑과 기쁨을 표현할 때, 드렸다. 우리말로 낙헌제로 표현되었다. 화목제는 제사의 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았고, 흠이 없는 것이면, 아무 것이나 드릴 수 있었다. 수컷 뿐만 아니라 암컷도 드릴 수
있었다.
3-2.그 예물의 머리에 안수하고 회막 문에서 잡을 것이요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은 그 피를 제단 사방에 뿌릴 것이며
וְסָמַ֤ךְ יָדֹו֙ עַל־רֹ֣אשׁ קָרְבָּנֹ֔ו וּשְׁחָטֹ֕ו פֶּ֖תַח אֹ֣הֶל מֹועֵ֑ד וְזָרְק֡וּ בְּנֵי֩ אַהֲרֹ֨ן הַכֹּהֲנִ֧ים אֶת־הַדָּ֛ם עַל־הַמִּזְבֵּ֖חַ סָבִֽיב׃
제물의 머리에 안수를 했다. 머리에 안수를 한다는 것은 제물과 제물을 바친 자가 하나가
된다는 것이다. 동물을 잡아서 피를 뿌렸다. 죽은 동물의
피가 죄인의 죄를 대신한다는 것이다. 하나님과 화목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피뿌림이 있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피흘리심은 하나님과 죄인이 화목되는 것이다. 죄인이
하나님과 화목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죽어야만 한다. 그래서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는 것이다. 동물의 피흘림을 통해서 죄인의 피가 흘리는 것이며, 피가 뿌려짐은
죄인의 피가 뿌려지는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은 날마다 회개가 아니라,『날마다 죽었노라』를 기억해야만 하는 것이다.
오늘날 수많은 교회 사람들이 간과하는 것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은 예수와 함께 장사지내는 자들임을 인식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단순히 예수믿어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예수와 함께 죽었음을 믿고, 십자가에서 죽은 그리스도와 연합되어, 모든 죄악에서 해방되는 것임을
알게 되는 것이다. 로마서 6장 3-5절에서『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
3-4.그는 또 그 화목제의 제물 중에서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지니 곧
내장에 덮인 기름과 내장에 붙은 모든 기름과 두 콩팥과 그 위의 기름 곧 허리 쪽에 있는 것과 간에 덮인 꺼풀을 콩팥과 함께 떼어낼 것이요
וְהִקְרִיב֙ מִזֶּ֣בַח הַשְּׁלָמִ֔ים אִשֶּׁ֖ה לַיהוָ֑ה אֶת־הַחֵ֨לֶב֙ הַֽמְכַסֶּ֣ה אֶת־הַקֶּ֔רֶב וְאֵת֙ כָּל־הַחֵ֔לֶב אֲשֶׁ֖ר עַל־הַקֶּֽרֶב׃
וְאֵת֙ שְׁתֵּ֣י הַכְּלָיֹ֔ת וְאֶת־הַחֵ֨לֶב֙ אֲשֶׁ֣ר עֲלֵהֶ֔ן אֲשֶׁ֖ר עַל־הַכְּסָלִ֑ים וְאֶת־הַיֹּתֶ֨רֶת֙ עַל־הַכָּבֵ֔ד עַל־הַכְּלָיֹ֖ות יְסִירֶֽנָּה׃
내장에 붙은 기름과 콩팥을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다. 창세기 4장 4절에서『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레위기 3장 16절에서『모든 기름은 여호와의 것이니라 너희는
기름과 피를 먹지 말라』그래서 불살라라는 것이다. 불타는 기름은 성령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살고기에 붙어있는 기름은 식용으로 허용하신 것이다. 하나님은
화목제물로 하나가 된 자에게는 성령의 기름을 부어주신다.
콩팥은 체내 불순물을 제거한다. 마찬가지로 콩팥의 영적 기능은 죄의 문제와 관련된다. 로마서 6장 7절에서『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죽지 않으면 죄가 사해지지 않는다. 옛사람이 죽어야만
되는 것이다. 옛사람은 탐욕이다. 인간은 스스로 콩팥의 기능으로
불순물을 제거할 수 있다. 그래서 인간은 스스로 죄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하지만 이 콩팥을 하나님께 불태워 드림으로 스스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오직 십자가에서 죽은 그리스도의
능력을 의지해서 죄 사함에 나아가는 것이다. 오늘날도 그리스도 안에 있다고 말을 하면서도 스스로 죄를
짓는지 판단해보고 예수님의 보로 죄를 용서받으려고 하는 것이다. 여전히 자신의 콩팥을 의지하려고 하는
것이다.
3-5아론의 자손은 그것을 제단 위의 불 위에 있는 나무 위의 번제물 위에서 사를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וְהִקְטִ֨ירוּ אֹתֹ֤ו בְנֵֽי־אַהֲרֹן֙ הַמִּזְבֵּ֔חָה עַל־הָ֣עֹלָ֔ה אֲשֶׁ֥ר עַל־הָעֵצִ֖ים אֲשֶׁ֣ר עַל־הָאֵ֑שׁ אִשֵּׁ֛ה רֵ֥יחַ נִיחֹ֖חַ לַֽיהוָֽה׃
פ
콩팥을 하나님께 불태워 드림으로 스스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오직 십자가에서 죽은 그리스도의 능력을 의지해서 죄 사함에
나아가는 것이다. 오늘날도 그리스도 안에 있다고 말을 하면서도 스스로 죄를 짓는지 판단해보고 예수님의
보로 죄를 용서받으려고 하는 것이다. 여전히 자신의 콩팥을 의지하려고 하는 것이다.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에베소서 5장 2절에서『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하나님께 향기로운 제물이 되는 것은 바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형제를 사랑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형제를 사랑한다』는 의미는 잃어버린 양(영)이 하나님께로 돌아가고 이웃의 양들도 함께 하나님을 찾는 일이다. 하나님을 떠나 이 세상에 온 영들을 구하는 일이 바로 하나님께는 향기가 되는 일이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일은 인간의 죄를
대속한다는 의미 이전에 하나님을 떠난 영들을 구하는 일이었다. 그래서 예수님은 하나가 되기를 기도하신 것이다.
화목은 하나님과 화목하고, 사람들과 화목하는 것이다. 하나님과
화목은 죄의 문제를 해결하므로서, 하나님과 영적으로 하나가 되며, 사람과의
화목을 통해서 그들도 하나님께로 화목하게 이끄는 것이다. 화목제는 신약성경에서 두 계명과 일치한다.
마태복음 22장 35절에서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 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 자의 강령이니라” 고 말씀하셨다.
첫째,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 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죄인인 인간은 하나님을 떠난 존재이다. 그런데,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말은 세상적으로 생각하면, 죄인에게 어울리지
않는다. 하나님은 잃어버린 어린양을 찾는 것이 그분의 사랑하심이다. 그래서
인간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이라는 말이다. 자기(옛사람:옛혼)를 부인해야만 어둠에 있던 영이 빛을 내는 것이다. 이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그래서 혼이 하늘로부터 태어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옷(새혼)으로 갈아입는 것이다. 이게 부활의 모습이다. 옛혼은 영을 질식시키는 것이나, 새혼은 영을 살리는 것이다. 부활은 고린도전서 15장 44-45절에서
말하는 부모로부터 받은 육은 죽고, 하늘로 부터 받은 영의 몸을 입는 것이다.
둘째,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성도가 하나님의 긍휼로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되어 구원을 얻고 부활되었으며, 다른
사람에게도 혼을 구원시켜야만 한다. 그래서 영이 빛을 받을 수 있다.
구원은 혼의 구원(부활)인 것이다. 새옷으로 갈아입은 혼은 영과 결합되어 영혼의 구원이 되는 것이다. 베드로전서
1장 9절에서 “이는 너희 믿음의 결과 곧 너희 혼들의 구원을 받음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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