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장 3절

23. 『그 소제물의 남은 것은 아론과 그의 자손에게 돌릴지니 이는 여호와의 화제물 중에 지극히 거룩한 것이니라』

וְהַנֹּותֶ֨רֶת֙ מִן־הַמִּנְחָ֔ה לְאַהֲרֹ֖ן וּלְבָנָ֑יו קֹ֥דֶשׁ קָֽדָשִׁ֖ים מֵאִשֵּׁ֥י יְהוָֽה׃ ס

베하노테레트(남은 것) (~) 함민하(소제물) 레아하론(아론의) 우레바나우(아들들) 코데쉬(돌리다) 카다쉼(거룩한 것) 메이쉐(화제물) 야훼

소제물은 히브리어로 민하(מִּנְחָ֔ה기본형 4503)라고 한다. 분배하다, 즉 ‘수여하다’는 의미의 사용하지 않는 어근에서 유래;‘헌물’완곡어법으로 ‘조공’특히 희생‘제물’(보통 피없는 자원제):-선물, 봉헌물, 소제, 희생제물을 의미한다.

남은 것은 베하노테레트(기본형은 야타르 이다 3498) 기본어근;‘돌출하다’, 또는‘넘다’함축적으로‘능가하다’(자동사로)‘남다’, 또는‘남기다’사역동사로‘남기다’, 넘치게 하다, 보존케하다, :- 능가하다, 남기다(여분을), 쳐지다, 너무 많이,풍부하게 하다, 보존하다, 남다(남아있다, 남도록 하다, 남아 있는것, 남는 것, 남은 자), 따로 남겨두다, 잉여, 나머지 등으로 사용되었다.

 

하나님께 드리고 남은 소제물은 아론과 그의 자손에게 양식이 되었다. 남은 것은 남은 자라는 의미를 갖는다. 이사야 19절에서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생존자(남은 자)를 조금 남겨 두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돔 같고 고모라 같았으리로다』미가 57-8절에서 『야곱의 남은 자는 많은 백성 가운데 있으리니 그들은 여호와께로부터 내리는 이슬 같고  위에 내리는 단비 같아서 사람을 기다리지 아니하며 인생을 기다리지 아니할 것이며 야곱의 남은 자는 여러 나라 가운데와 많은 백성 가운데에 있으리니 그들은 수풀의 짐승들 중의 사자 같고  떼 중의 젊은 사자 같아서 만일 그가 지나간즉 밟고 찢으리니 능히 구원할 자가 없을 것이라』앗수르의 공격으로부터 살아남은 자를 의미한다. 모든 세상 사람들은 노아의 홍수때 죽었으며, 소돔과 고모라에서 불로 타 죽었다. 그러나 하나님이 남은 자를 세우신 것이다. 노아와 그의 가족들, 롯과 그의 가족들이다. 이들은 하나님께서 구별하여 구원을 이루어 가시는 것이다.

열왕기상 1918절에서『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에 칠천 명을 남기리니 다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하고 다 바알에게 입맞추지 아니한 자니라.』칠천은 하나님의 맹세라는 의미다. 하나님의 맹세가 이루어진 남은 자를 총칭해서 칠천이라고 한다. 요한계시록 1113절에서 『그 때에 큰 지진이 나서 성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지진에 죽은 사람이 칠천이라 그 남은 자들이 두려워하여 영광을 하늘의 하나님께 돌리더라』

『죽은 사람의 이름이 칠천이라 νματα νθρπων χιλιδες πτ개역개정의 번역은 마치 칠천명으로 되어있지만, 칠천명이 아니라 이름이 칠천이라는 것이다. 구약성경에서 바알에 무릎꿇지 않은 자가 칠천이었다고 한다. 열왕기상 1918절에서『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에 칠천 명을 남기리니 다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하고 다 바알에게 입맞추지 아니한 자니라.』칠천은 하나님의 맹세라는 의미다. 하나님의 맹세가 이루어진 남은 자를 총칭해서 칠천이라고 한다. 죽었다는 말은 물리적으로 죽이는 것이고, 영적으로 죽이는 것은 에베소서 214-16절에서『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십자가에서 원수된 것을 죽이는 것이다. 죽은 자는 성도의 옛사람이 죽은 것이고, 그래서 남은 자는 새사람으로 부활하여 승천한 진실한 칠천이라는 이름의 성도를 의미하는 것이다.

창세기 6 18-22절에서 『그러나 너와는 내가 내 언약을 세우리니 너는 네 아들들과 네 아내와 네 며느리들과 함께 그 방주로 들어가고 혈육 있는 모든 생물을 너는 각기 암 수 한 쌍씩 방주로 이끌어들여 너와 함께 생명을 보존케 하되 새가 그 종류대로, 가축이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이 그 종류대로, 각기 둘씩 네게로 나아오리니 그 생명을 보존하게하라 너는 먹을 모든 식물을 네게로 가져다가 저축하라 이것이 너와 그들의 먹을 것이 되리라 노아가 그와 같이 하여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하나님의 언약이 세워지고 성취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드리는 자가 된다.

오늘날 십사만 사천이 되는 자, 두 증인이 되는 자가 왕 같은 거룩한 제사장이며, 지성소에 들어가는 자가 되는 것이다. 이들이 남은 자이며, 또한 이들이 참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는 것이다. 누가복음 4250절에서 『주께서 이르시되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주인이 이를 때에 그 종이 그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은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기리라 만일 그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남녀 종들을 때리며 먹고 마시고 취하게 되면 생각하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각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신실하지 아니한 자의 받는 벌에 처하리니 주인의 뜻을 알고도 준비하지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하지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요구할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나는 받을 세례가 있으니 그것이 이루어지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

예수님이 세상에 와서 참진리를 선포하는데(불을 던지는 것이다), 그 말씀을 유대인들은 받지 않았다. 참진리를 선포할 때 두 종류로 나뉘어진다.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로 나뉘어 진다. 하나님의 참 양식을 먹는 자가 거룩한 자가 된다. 하나님의 참 양식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다. 요한복음 654-58절에서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아론과 그의 자손에게 돌릴지니』아론은 그리스도를 상징하고, 그의 자손은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는 자를 의미한다. 그리스도는 참 양식이며,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는 자가 참 양식을 먹는 자가 되는 것이다. 로마서 81-2절에서『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성령의 능력으로 거룩한 자가 되는 것이다. 거룩은 하나님께 자신을 드리는 자가 된다.

로마서 121-2절에서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디아 톤 오이크티르몬)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파라스테사이)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톤 로기켄 라트레이아 휘몬)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쉬스데마케제스데)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아나키노세이) 변화를 받아(메타모르푸스데)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도키마조) 하라

성도가 몸을 산 제물로 드려야 할 이유는 지혜와 지식이 깊으신 예수 그리스도께 몸을 드려서 호 로고스의 책사가 되기 위함이다. 디아 톤 오이크티르몬은 그 자비들을 통하여 라는 의미다. 그 자비들을 통한다는 말은 로마서 11 36절에서 말하는 에크 아우투(그로부터), 디 아우투(그를 통하여), 에이스 아우투(그 분 속으로)를 의미한다. 예수 그리스도로 부터, 예수 그리스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 속으로 이다. 이 세가지를 통하여 우리에게 주어긴 예수 그리스도의 책사가 되는 은혜가 주어지는 것이다.

성도가 몸을 산 제물로 드리기 위해서는 제사장이 된다. 너희는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베드로는 표현했다. 파라스테사이는 파라(~옆에)와 스테사이(서 있다)의 합성어다. 즉 옆에 세우는 것을 의미한다. 즉 파라스테사이는 옆에 세우기 위하여 라는 부정사가 된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가 되라는 것이다. 산 제물이 되는 것은 동행한다는 의미를 갖는다. 톤 로기켄 라트레이아 휘몬은 너희의 그 말씀의 섬김이 된다는 의미다. 즉 지혜와 지식이 깊고 풍성하신 우리 안에 말씀으로 존재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제사장직 사역을 감당할 수 있는 것이다.

쉬스데마케제스데는 쉰(함께)와 스케아(모습)의 합성어이다. 같은 모습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는 것은 세상 사람들과 같은 모습이 되지 말라는 것이다. 아나키노세이는 아나(위에서)와 키노세이(새롭게 됨)의 합성어로 위(하늘)에서 새롭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메타모르푸스데는 메타(함께)와 모르포(본체)의 합성어로 하나님의 본체이신 말씀이신 그리스도와 함께 할 때 하늘에서 세롭게 변화된다는 의미다. 이 변화를 통해서 성도는 하나님의 선하고 기뻐하시고 온전한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게 된다.

도키마조(기본형은 도키마제인)는 실험하다 라는 의미다. 즉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실험해 보라는 것이다. 성도가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서 그 분과 동행하는 삶을 산다면 성도의 마음이 새롭게 변화될 것이며 그것이야말로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한 뜻이라는 것이다. 정말로 이 말이 맞는지 기도로서 실험해 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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