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장 11-13절.
2장 11-13절.
『너희가 여호와께 드리는 모든 소제물에는 누룩을 넣지 말지니 너희가 누룩이나 꿀을 여호와께 화제로 드려 사르지
못할지니라 처음 익은 것으로는 그것을 여호와께 드릴지나 향기로운 냄새를 위하여는 제단에 올리지 말지며 네 모든 소제물에 소금을 치라 네 하나님의 언약의 소금을 네 소제에 빼지 못할지니
네 모든 예물에 소금을 드릴지니라』
כָּל־הַמִּנְחָ֗ה אֲשֶׁ֤ר תַּקְרִ֨יבוּ֙ לַיהוָ֔ה לֹ֥א תֵעָשֶׂ֖ה חָמֵ֑ץ כִּ֤י כָל־שְׂאֹר֙ וְכָל־דְּבַ֔שׁ לֹֽא־תַקְטִ֧ירוּ מִמֶּ֛נּוּ אִשֶּׁ֖ה לַֽיהוָֽה׃
קָרְבַּ֥ן רֵאשִׁ֛ית תַּקְרִ֥יבוּ אֹתָ֖ם לַיהוָ֑ה וְאֶל־הַמִּזְבֵּ֥חַ לֹא־יַעֲל֖וּ לְרֵ֥יחַ נִיחֹֽחַ׃
וְכָל־קָרְבַּ֣ן מִנְחָתְךָ֮ בַּמֶּ֣לַח תִּמְלָח֒ וְלֹ֣א תַשְׁבִּ֗ית מֶ֚לַח בְּרִ֣ית אֱלֹהֶ֔יךָ מֵעַ֖ל מִנְחָתֶ֑ךָ עַ֥ל כָּל־קָרְבָּנְךָ֖ תַּקְרִ֥יב מֶֽלַח׃ ס
콜(모든) 함민하(소제물) 아세르(관계사) 타크리부(가져올 것이다) 야훼
로(부정) 테아쉐(만들
것이다) 함메츠(누룩과 함께) 키(관계사) 콜(모든) 샤오르(누룩) 웨콜(어떤 모든 것도) 데바쉬(꿀) 로(부정) 탁티부(태울 것이라) 민멘누(~으로부터) 이쉐흐(화제) 야훼
카르반(제물을 드리다) 레쉬트(열매) 타크리부(제물을 드리다) 오탐(그들을) 야훼 웨엘(위에서 태우다) 함미즈베하(제단) 로(부정) 야아루(태울 것이다) 르레아(연기) 니호아(향기로운)
웨콜(모든) 카르반(제물을 드리다) 민하트카(소제물) 밤메라흐(소금과 함께) 팀라(칭것이요) 웨로(하지 말라) 타쉬비트(빼다) 멜라흐(소금) 베리트(언약) 엘로헤카(하나님의) 메알(~으로부터) 민하테카(소제물) 알(와 함께) 콜(모든) 카르바느카(너의
제물)카크립(제물을 드리다)
멜라흐(소금) 스
『너희가 여호와께 드리는 모든 소제물에는 누룩을 넣지 말지니』
누룩은 죄악을 상징한다. 고린도전서 5장 7-8절에서『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으로도 말고 악하고 악의에
찬 누룩으로도 말고 누룩이 없이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떡으로 하자』인간의 속성인 옛사람이 묵은 누룩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새사람을 입어야 하는데, 새사람이 새 덩어리라는 것이다.
소제는 고운 가루로 드렸다. 고운 가루는 부숴지고 갈아져서 원래의 모습은 사라지고, 다시 태어난 자의 모습이다. 즉 이전의 것은 죽었다는 것이다. 로마서 6장 7절에서처럼, 죽어야만 모든 죄가 사라지는 것이다. 그래서 소제는 죄에 대해서 죽고(십자가) 거듭나는(부활) 삶을 나타낸다. 거듭남은 마음의 상태 변화가 아니라 몸의 변화다. 옛사람(옛성전:첫사람
아담)은 죽고, 새사람(새성전:마지막 사람 아담)이 태어나는 것이다. 부모로부터 받은 육의 몸은 예수와 함께 죽고, 성령의 능력에 의해
하늘로부터 받은 영의 몸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고린도전서 15장 44절에서『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영의 몸도 있느니라』영의 몸을 입은 자가 의의 옷을 입는 것이다.
『너희가 누룩이나 꿀을 여호와께
화제로 드려 사르지 못할지니라. 꿀은 죄를 상징한다. 죄의
근본은 하나님처럼 되고 싶어서 하나님을 떠나는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 있던 영들이 사탄의 미혹을 받아서
하나님처럼 되고 싶어서 하나님을 떠나려고 했던 것이 원죄다. 그래서 그 결과 흙속에 갇혀 인간이 된
것이다. 그 모습이 창세기 3장에서 보여준다. 하나님이 이 세상에 혼(네퓌시하이)의
상태로 태어난 아담을 에덴동산(에덴의 정원)에 이끌어 넣어주셨지만, 하와가 사탄의 유혹을 받아서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으므로 죄를 지어서, 에덴의 동산(정원)에서
쫒겨났다. 개역개정에서 에덴동산으로 번역되었지만, 히브리어는
믹간 에덴(מִגַּן־עֵ֑דֶן )이다. 영어로는 The garden of Eden 으로 되어 있다. 믹간 에덴을 정확히 번역하면 에덴 안의 정원이라는 것이다.
누룩이나 꿀을
넣지 않고 화제로 드려라는 것이다. 에베소서 5장 2절에서『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하나님께 향기로운 제물이 되는 것은 바로 형제를 사랑하는 것이라고 말한다.『형제를
사랑한다』는 의미는 잃어버린 양(영)을 찾는 일이다. 하나님을 떠나 이 세상에 온 영들을 구하는
일이 바로 하나님께는 향기가 되는 일이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일은 인간의 죄를 대속한다는 의미 이전에 하나님을 떠난 영들을 구하는 일이었다. 그래서 예수님은 하나가 되기를 기도하신 것이다.
『처음 익은 것으로는 그것을 여호와께 드릴지나 향기로운 냄새를 위하여는 제단에 올리지
말지며』”그것을”에서 그것은 누룩과 꿀을 의미한다. 누룩과 꿀이 처음 익은
곡식과 함께 하나님을 위하여 헌납될 수 있다 함은, 그것들도 처음 난 것으로써는 하나님께 바침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누룩과 꿀은 죄를 상징한다. 처음 난
것은 첫사람 아담을 의미하며, 첫사람 아담의 흔적(죄의 모습)은 마지막 사람 아담에게로 와서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는 것이다. 본문에서 사실상 그것들은 하나님께 헌납되는 순서를 경유하여 제사장에게 공급된다.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의 죄를 담당하는 대제사장이었다. 그것들을
제단에는 올리지 말라고 함은, 그것들을 끝까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의미에서 제단에서 태워서는 안된다는 뜻이다. 이 말씀은 "너희가 누룩이나 꿀을 여호와께 화제로 드려 사르지 못할지니라"고
한 말씀이 그 뜻이다.
『네 모든 소제물에 소금을 치라』 소금은 언약을 말씀한다. 소금은
세상에 대해서 역할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 속에서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하는 것이다. 예수님이 말씀하신『너희는』이스라엘을 말씀하신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소금은 언약의 소금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소금은 변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언약은 변하지 않는 영원한 것을 말한다. 민수기 18장 19절에서『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거제로 드리는 모든 성물은 내가 영구한 몫의 음식으로 너와 네 자녀에게 주노니 이는 여호와 앞에 너와 네 후손에게 영원한 소금
언약이니라』
역대하 13장 5절에서『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소금 언약으로 이스라엘 나라를 영원히 다윗과 그의 자손에게 주신 것을 너희가 알 것 아니냐』하나님이 다윗과 그의 자손에게 이스라엘을 주시겠다는
영원한 소금언약을 하신 것이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사무엘하 7장 12-16절에서『네 수한이 차서 네 조상들과 함께 누울 때에
내가 네 몸에서 날 네 씨를 네 뒤에 세워 그의 나라를 견고하게 하리라 그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의 나라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니 그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의 매와 인생의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내가
네 앞에서 물러나게 한 사울에게서 내 은총을 빼앗은 것처럼 그에게서 빼앗지는 아니하리라 네 집과 네 나라가 내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
여기서『네 씨를 네 뒤에 세워 그의 나라를 견고하게 하리라』씨는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셔서 세상의 모든 죄를 짊어질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내가 사람의
매와 인생의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라고 말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유대인에 의해서 죽임을 당하신 것이다. 그런데, 예수님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신다고 말하신다. 이것이 소급언약이다. 소금언약은 이스라엘에게 메시야를 보내주시겠다고
하시는 하나님의 언약이다. 하나님의 소금 언약에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실 것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예수님이『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라』라고 말씀하실 때, 이스라엘에 대해서 하나님의 언약을 나타내는 것이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천하만민의 모델로 삼으셨다. 결국 하나님이 이스라엘 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약속이
되는 것이다.『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음식에 사용하는 소금은 짠맛을 잃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하는 짠맛을 잃는 것의 이면의 뜻은『무미건조하게 되는 것,
의미가 없어지는 것』을 말한다.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의 언약이 의미가 없어졌다는 것이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언약을 깨버렸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이 메시야를
십자가에서 못박아 죽이고 하나님이 주신 약속을 거부하였다. 맛을 잃어버리므로, 밖에 버려져 사람들에게 밟히게 된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새언약의
말씀을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새언약을 주셨는데, 새언약
속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자들은 다 밖으로 버려질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죽지 않으면 새언약
속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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