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장 1-2절
2장 1-2.『누구든지 소제의 예물을 여호와께 드리려거든 고운 가루로 예물을 삼아 그 위에 기름을 붓고 또 그 위에 유향을 놓아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그 고운 가루 한 움큼과 기름과 그 모든 유향을 가져다가 기념물로 제단 위에서 불사를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וְנֶ֗פֶשׁ כִּֽי־תַקְרִ֞יב קָרְבַּ֤ן מִנְחָה֙ לַֽיהוָ֔ה סֹ֖לֶת יִהְיֶ֣ה קָרְבָּנֹ֑ו וְיָצַ֤ק עָלֶ֨יהָ֙ שֶׁ֔מֶן וְנָתַ֥ן עָלֶ֖יהָ לְבֹנָֽה׃
וֶֽהֱבִיאָ֗הּ אֶל־בְּנֵ֣י אַהֲרֹן֮ הַכֹּהֲנִים֒ וְקָמַ֨ץ מִשָּׁ֜ם מְלֹ֣א קֻמְצֹ֗ו מִסָּלְתָּהּ֙ וּמִשַּׁמְנָ֔הּ עַ֖ל כָּל־לְבֹנָתָ֑הּ וְהִקְטִ֨יר הַכֹּהֵ֜ן אֶת־אַזְכָּרָתָהּ֙ הַמִּזְבֵּ֔חָה אִשֵּׁ֛ה רֵ֥יחַ נִיחֹ֖חַ לַיהוָֽה׃
웨네페쉬(누구든지) 키(관계사) 타크립(제물을 드리다) 카르반(제물) 민하(곡물) 야훼 솔렛(고운 가루) 이흐예(될
것이라) 카르바노(그의 제물) 와야차크(올리다) 알레하(그 위에) 쉐멘(기름) 웨나탄(붓다) 알레하(그 위에) 르보나(유향)
웨헤비아흐(가져올
것이다) 엘(에게) 브네(아들들) 아하론(아론의) 하코하님(제사장) 웨카마스(한 움큼을 다져갈 것이다) 미샴(그것으로부터) 멜로(가져다가) 미샬르타(고운 가루) 우미샴나흐(기름) 알(와 함께) 콜(모든)라보나타(유향) 웨힉티르(태우다) 학코헨(제사장) 에트(격조사) 아즈카라타(기념물) 함미즈베하(제단 위에) 이쉐흐(불로) 레아(연기) 니호아(향기로운) 야훼
소제의 소는 흰 것을 의미한다. 제사에
사용되는 밀가루가 하얗기 때문에 소제라고 표현한다. 다섯가지 제사 중에서 피흘림이 없는 제사다. 그래서 곡식이 제사에 사용된다. 소제는 제사장을 임명할 때, 성막을 짓고 봉헌할 때, 나병환자가 병을 치유하고 난 뒤에 드린
제사다. 소제는 성도의 삶을 나타내는 중요한 표현이다. 즉
의의 옷을 입은 거듭난 자의 삶을 나타낸다.
소제는 고운 가루로 드렸다. 고운 가루는 부숴지고 갈아져서 원래의 모습은 사라지고, 다시 태어난 자의 모습이다. 즉 이전의 것은 죽었다는 것이다. 로마서 6장 7절에서처럼, 죽어야만 모든 죄가 사라지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는 고운 가루가 되는 것을 스스로의 결단과 고난과 헌신으로 이루어지는 것처럼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서 노력이 아니라 스스로의 힘을 포기하는 것이다.
기름은 성령을 상징한다. 고운
가루로 옛것이 죽으면, 성령으로 하늘로 부터 태어나게 해 주시는 것이다. 요한복음 3장 5절에서『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누가복음 4장 17-18절에서『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된 데를 찾으시니 곧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유향은 향기로운 기도를 나타낸다. 기도는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8장 3절에서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와 합하여 보좌 앞 금 제단에 드리고자 함이라』성소의 제단은 번제단과 분향단 두개가 있었는데, 여기에서 말하는 제단은 분향단이다. 분향단에 향을 피우는 것은 기도를 의미한다. 지성소에는 거룩한 자만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 지성소에서의 기도는 하나님과 서로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일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는 기도가 되는 것이다. 대표적인 기도가 바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주기도문이다. 분향단에서는 하나님이 명하신 바대로 향을 피워야 했다.
오늘날 분향단은 십사만 사천이 되는 성도의 심령 속에 성전이 세워진
사람이 분향단이 된다. 기복신앙으로 기도하는 것은 다른 향을 피우는 자가 된다. 기도는 하늘의 뜻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오직 땅의 기도만
한다면 죽은 자의 기도이다. 이미 자기의 상을 받은 자라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8장 4절『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예수 그리스도가 대제사장으로서 하나님 앞에 올라가게 되는 모습을 나타낸다. 이것을 향을 피우고 기도하는 모습으로 나타내는 것이다. 성도가 그리스도와
연합될 때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되는 것이다. 기복신앙에서 비롯된 기도는 하나님이 받지 않으신다.
교회 사람들은 대부분 이 세상의 것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지만, 하나님은 하늘의 뜻이 이 땅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하라고 하신다. 그 기도가 하나님께는 향기가 되는 것이다. 하늘의 뜻은 이 땅에서 흑암에 갇힌 자들이 하나님 말씀으로 깨어나서 원래 하나님 나라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었던 영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사탄으로부터 벗어나, 영이 다시 살아나는 것이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기 전날 밤에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셨다. 아버지와 내가 하나이듯이, 저희들도 하나가 되게 해 달라는 것이다. 이 세상에 갇힌 영들은 원래 하나님 나라에서 그리스도 안에 있던 자들인데, 그 상태로 회복될 수 있도록 기도하시는 것이다.
에베소서 5장 2절에서『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사랑 가운데 행하는 것은 죽었던 영을 살리는 일이다.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은 죽었던 영을 살리기 위한 사랑이었다. 시편 141편 2절에서『나의 기도가 주의 앞에
분향함과 같이 되며 나의 손 드는 것이 저녁 제사 같이 되게 하소서』 자기를 부인하는 것, 십자가를
지는 것은 죽음을 나타낸다. 화덕에 굽고, 철판에 굽고, 냄비에 넣어 끓이는 표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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